다놀자 실장님들 밤늦은 시간에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와서야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회사 일정으로 다낭을 방문했습니다. 회사 일정 말고는 아무런 계획이 없었기에 너무 무료하고 따분해 하다가 현지에 근무중인 친구가 다놀자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자기도 마사지를 한번 받았는데 너무 좋았다고 그래서 늦은 시간이였지만 문의를 드렸습니다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아주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더라구요 누구보다 다낭사정에 빠삭하신거 같고 저의 마음을 잘 아시는거 같아서 추천해주신 KTV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

​아 원래 술먹고 필름 잘 안끊기는데 엠병;;; 이번에는 술을 너무 마니마시고 그놈의 잘하지도 않는 벌룬을 술 취해서 해버려서 완전 맛탱이간 썰 풀어줄라고하는데 !!!!이런 업소가서 정말 필름 끊기면 안될거같아..;;아니 절대 안돼 !!! 일단 나는 다낭에 작년초에 왔는데 작년 여름에 친구가 놀러와서 그날은 점심부터 베트남 음식중에 반세오 라고 라이스페이퍼에다가 베트남 부침개넣고 야채넣고 땅콩소스에 찍어먹는 음식인데 그거 먹으면서 이나라술 넵머이라고 하는 누룽지 맛나는 37도짜리 보드카 있거덩 ? 그거 750m한병 반주로 깔짝하…